나그네여, 길은 없다
걷다보면 길이 난다
- 안토니오 마차도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난 바위 치기 (0) | 2012.12.31 |
---|---|
당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을 정복할 것입니다. (0) | 2012.12.30 |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에는 이렇게 생각하라. (0) | 2012.12.27 |
상전 벽해 되어도 비켜 설 곳 있다 (0) | 2012.12.26 |
나는 기도할 때 특별한 자세가 없다. (0) | 20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