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읽어야 할 것은 그 말이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 s.버틀러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으로 겸허한 자만이 평화를 알 수 있다. (0) | 2019.04.28 |
---|---|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0) | 2019.04.27 |
우리는 전투에는 졌지만, 전쟁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0) | 2019.04.25 |
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 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0) | 2019.04.24 |
모든 위인의 근본 특성은 성실성에 있다.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