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힘이든다....
맨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다...
일하는 사람들도...돈도 아무것도 안 받쳐준다...
왜이리 힘이 드는지....
사람들은 하나를 해주면 둘을 해돌라고 한다,,,,
당연하다는 듯이...
안해주면..계약위반이란다...
뭐가 계약위반인지 서비스를 안해준다고 계약서에 없는 내용도..
어디서 들었는지 업자들에게 뜯으라고 하면 뜯는 다고 새로 할수 있다는
생각인지 오늘 같으면 정말 때려 치우고 싶다....
출처 : 징그럽게 일이 안풀리는 날
글쓴이 : 지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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