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음식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다
- 보브나르그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0) | 2015.02.01 |
---|---|
때가 오면, 바람이 등왕각으로도 보내주는 것이요, 운수가 퇴락하면 벼락이 천복비를 우르릉 부숴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0) | 2015.01.31 |
마음에 없는 염불 (0) | 2015.01.29 |
사랑은 허물을 보이지 않게 하고 미움은 덕망을 가려준다. (0) | 2015.01.28 |
복귀한다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고, 유약하다는 것은 도의 작용이니, 천하만물은 유에 서생하며, 유는 무에서 생한다. (0) | 201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