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오면,

바람이 등왕각으로도 보내주는 것이요,

운수가 퇴락하면 벼락이 천복비를 우르릉 부숴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時來,風送騰王閣,運退,雷轟薦福碑

 

- 명심보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