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를 국회로 보내야
기득권을 가진자는 절대로 놓지 않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일제때부터 부를 누려온 이들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이들은 사회 곳곳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임하고 있다.
그런걸 보면서도 열받는 서민들은 분통만 터질 뿐이고....
좀 좋은 사회를 위해선
가진자(기득권)의 양보가 필요하다.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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