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를 국회로 보내야

 

기득권을 가진자는 절대로 놓지 않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일제때부터 부를 누려온 이들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이들은 사회 곳곳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임하고 있다.

 

그런걸 보면서도 열받는 서민들은 분통만 터질 뿐이고....

좀 좋은 사회를 위해선

가진자(기득권)의 양보가 필요하다.

 

좀 줘...

 

 

역사 교과서를 빨리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과서는....

 

통일신라...

.신라의 입장에서 서술되었음

--->고구려의 영토를 포기한다는 얘기임. 따라서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다름사람 힘을 빌리는 것이 정당화 되었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상대를 죽여야 한다.??

 

따라서 신라가 통일했다는 단어는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몰라도,

후세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해줘야 한다.

 


 

대한민국은 평등이 보장된 사회인가요?

 

대한민국의 선거구를 보면 너무나 우습다.

 

선거구의 조정 시 단지 인원만을 고려하여

서울시와 같이 좁은 지역에서는 2-3명씩(1구에) 국회의원이 있는반면

충북 음성,진천,괴산,증평 같은 경우는 넓은 지역임에도 1사람의 국회의원만을 뽑는다.

 

국회의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랍입니까?

아니면 인원만을 대표하는 사랍입니까?

현재의 행정구역은 ..., 시군구, ...로 나뉘는 것 같은데

따라서, "구청장=군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국회원이란 작자가 나타나면

도시에서는

구청장 = 3 x 국회의원

시골에서는

국회의원 = 4 x 군수 가 된다

따라서 구청장 = 3 x 국회의원

                    = 3 x (4 x 군수)

                    = 12 군수가 된다.

이거 산수가 잘못됬나?

 

구청장은 12명의 군수가 있어야 된다.

이 엄청난 위력을 가진 구청장의 아버지격인 시도지사도 국회의원 앞에선 꼼짝 못한다.

... 잘 이해가 안감???

누구 이 문제 좀 풀어줘요.

 

지금 대부분의 입후보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떠들고 다닌다.

그러면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출마하고, 또 그들을 뽑아주고....

썩은 정치판이 아닐 수 없다.

 

지역을 대표한다면 인원과 지역을 함께 절충한 지역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인구 편차의 심화가 벌어지질 않을 것이다.

좁은 지역에 2-3명이 넓은지역 1사람의 의견을 깔아 뭉게기가 쉬우니 넓은 지역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부익부 빈익빈으로 더욱더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하루빨리 이런 잘못된 지역구는 재조정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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