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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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부를 지니는 것은 인자가

좋아할 바가 못된다.

 

-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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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그 손에서 털끝만큼만 빗나가도

결과에 가서는

몇 길이나 어긋나게 마련이다.

 

-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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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칭찬하랴.

 

그러나

어떤 이를 칭찬할 경우에는

먼저 그를 시험해 본 다음에라야 한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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