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단지 이것 뿐이다.

 승용차들이 꺼리낌 없이 들어와 정차한다.


 간판도 반대로 세워났다.

나야 내리면서 봤으니 상관없지만.......


 

 

근래 자카르타의 공항이 새로 생겨서 가루다항공을 타는데도 공항을 이동해야 한다.

 

국제선 공항은 터미널2(가루다. 대한항공.터키항공 등) 또는 터미널1(기타 항공사)이고

국내선 공항은 터미널2(아직도 공사중)이다.


(터미널3)

 


작년에는 가루다항공 국내선은 터미널2에 있어 걸어서 이동했다.

 

지금은 터미널간 이동은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한다.

운행간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5분만에 연달아 오는경우도 있고 20분 넘게 기다려야 오는 경우도 있다.

 

셔틀버스 정차는

국내선-> 국제선 갈 때 ; 터미널3 ㅡ 터미널1 ㅡ 터미널1 ㅡ 터미널1 ㅡ 터미널2

국제선-> 국내선 갈 때 ; 터미널2 ㅡ 터미널3 터미널1 ㅡ 터미널1 ㅡ 터미널1

순서로 정차한다. 터미널1은 각 항공사별로 3번을 정차하는데 버스기사 육성으로 안내해서 전혀 들리지도 않는다.

 

버스 타는 곳은 터미널1만 1층이고 터미널2.터미널3은 3층에서 탄다.

버스는 미니버스인데 내부계단이 엄청 높다.



헷갈리지 않고 잘 들 환승하길 바랍니다.



 

 

유니온터빈 가면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