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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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맛에 산다. (0)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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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0) | 2023.04.17 |
|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0) | 2023.04.15 |
|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0) | 2023.04.14 |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0) | 2023.04.13 |
사람은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 만큼 더 원한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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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든 가까워지면 작아지게 된다 (0) | 202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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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0) | 2022.09.07 |
|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아무도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없다 (0) | 2022.09.05 |
|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0) | 2022.09.04 |
| 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 보는 (0) | 2022.09.03 |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 마음, 진실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데 있다.
-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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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성 벽력은 귀머거리도 듣는다. (0) |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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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하고 (0) | 2022.04.01 |
| 밭이 있어도 갈지 않으면 창고가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다 (0) | 2022.03.30 |
| 지금까지 세계 전체는 책의 지배를 받아 왔다 (0) | 2022.03.29 |
|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0) | 2022.03.28 |
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밖에 가지 못한다.
- F. V. 로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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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보다 평화가 인류를 더 많이 시험해 본다 (0) | 202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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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와 절개를 깨끗하게 하며 (0) | 2022.03.02 |
|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0) | 2022.02.28 |
|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0) | 2022.02.27 |
| 희망이란 두려움을 대신하는 완곡한 표현이다 (0) | 2022.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