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 속담

 

 

 

www.kangha.net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속담 

 

 

 

www.kangha.net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 속담

 

 

 

www.kangha.net

 
 
 


어린아이의 오줌과 똥 같은 더러운 것은 그대 마음에 싫어하거나 꺼리낌이 없으나,

늙은 어버이의 눈물과 침이 떨어지는 것은 도리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뜻이 있다.

육 척의 몸이 온 곳이 어디인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가 그대의 몸을 이루었노라.

그대에게 권하노니늙어가는 사람을 공경하여 대접하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하여 살과 뼈가 닳도록 애를 쓰셨느니라.

 

幼兒尿糞穢,君心無厭忌,老親涕唾零,反有憎嫌意

六尺軀來何處,父精母血成汝體,勸君敬待老來人,壯時爲爾筋骨

- 명심보감

 

www.kangha.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