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우리가 쌓아올리는 벽돌이다.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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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우리가 쌓아 올리는 벽돌이다.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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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 보는

갓난애들 같기 때문에,

어제란 으레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 서머셋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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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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