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이 제 자루는 깎지 못한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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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은 눈에 있다 (0)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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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인은 자신의 여성관을 입에 담지 않는다 (0) | 2022.06.06 |
| 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0) | 2022.06.04 |
|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0) | 2022.06.03 |
|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0) | 2022.06.02 |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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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위에 서서 싸우는 길은 수월치 않으며 (0) | 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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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과 기질이 세계를 지배한다 (0) | 2022.05.02 |
| 밝은 성격은 재산보다 소중하다 (0) | 2022.04.30 |
|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0) | 2022.04.29 |
| 사랑은 우정이 불타는 것이다 (0) | 2022.04.28 |
제 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리었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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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란 매우 흥미롭다. (0) | 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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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0) | 2022.04.19 |
| 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0) | 2022.04.17 |
| 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0) | 2022.04.16 |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0) | 2022.04.15 |
제 흉 열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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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0) | 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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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0) | 2022.03.06 |
| 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0) | 2022.03.04 |
| 전쟁보다 평화가 인류를 더 많이 시험해 본다 (0) | 2022.03.03 |
| 그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와 절개를 깨끗하게 하며 (0) | 2022.0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