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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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동자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0)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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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0) | 2024.04.30 |
| 숲도 커야 짐승이 나온다. (0) | 2024.04.28 |
| 인간이야말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흥미 있는 것이며 (0)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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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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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 (0) | 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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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0) | 2024.01.01 |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0) | 2023.12.30 |
| 남자는 절대로 빈곤을 입에 담지 말라 (0) | 2023.12.29 |
|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0) | 2023.12.28 |
사람은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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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속에 진리가 있다. (0)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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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는 지식에 광채를 나게 하고 (0) | 2023.07.18 |
| 하늘의 해는 잴 수도 없을 만큼 풍부하다 (0) | 2023.07.16 |
| 합리적인 것은 진실하며 (0) | 2023.07.15 |
| 법령으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다스린다면 (0) | 2023.07.14 |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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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쪽으로 하늘을 엿보고 조개로 바다를 헨다. (0)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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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0) | 2020.12.15 |
| 마음은 극히 주관적인 장소이므로 그 안에서는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도 있다 (0) | 2020.12.13 |
| 죄를 품은 자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다 (0) | 2020.12.12 |
| 사랑은 온 몸이 눈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0) | 2020.1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