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을 해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다.
따라서
일언반구라도 중하기가 천금에 해당하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는 것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다.
利人之言,煖如綿絮,傷人之語,利如荊棘, 一言半句,重値千金,一語傷人,痛如刀割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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