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얼음과 눈니 있다...

 

 

 

 

 누가 고드름을 떼어내 버렸다...

 

 

 

 

 

 말바위

 

 염초봉..

 

 

 

 

 말바위..

 

 백운대에 사는 새...참새 같은데 몸집이 크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신발위로도 걸어 다닌다..

 

 지난번 눈에 쓰러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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