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개천 나무란다
>>> 자신의 무능과 잘못은 모르고 애꿎게 남만 탓함.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년의 세월이 내 문에 와 노크하곤 한숨 지으며 돌아갔네. (0) | 2013.02.02 |
---|---|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매우 쉬운 일이다. (0) | 2013.02.01 |
언어는 외적 사상이며 사상은 내적인 언어다. (0) | 2013.01.30 |
증오란 사실 두려움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0) | 2013.01.29 |
빌어먹는 놈이 찬밥을 마다고 할까 (0)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