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 즉 움켜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0) | 2013.10.26 |
---|---|
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은 아니다. (0) | 2013.10.25 |
사람이 사는 목적은 사랑하고 예지(叡智)를 활용하며 창조해가는 것이다. (0) | 2013.10.23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 | 2013.10.22 |
인간은 세 종류가 있는데 첫째가 남의 잘못에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우둔한 사람, 둘째가 남의 잘못에서 배우는 현명한 사람, 셋째가 실수없이 (0) | 201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