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선을 행해도 복은 비록 아직 당장 이르지는 아니하나 화는 저절로 멀어지고,
하루 악을 행해도 화는 비록 아직 당장 이르지는 아니하나 복은 저절로 멀어지느니라.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풀이 자라는 것을 보지는 못해도
날마다 조금씩 늘어나는 바가 있으며,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돌과 같아서
그것이(그 돌이) 닳아 없어짐을 보지는 못해도
날마다 조금씩 이지러지는 바가 있느니라.
동악성제가 훈계를 내려 이르셨다.
東岳聖帝垂訓曰,一日行善,福雖未至,禍自遠矣,一日行惡,禍雖未至, 福自遠矣,行善之人,如春園之草,不見其長,日有所增,行惡之人,如磨刀之石, 不見其損,日有所虧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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