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빈 포대 자루는 곧게 설 수 없다.
- 새뮤얼 존슨
(1709~1784)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미워하면 그를 이해할 수 없다 (0) | 2014.11.25 |
---|---|
칠팔월 수숫잎\ (0) | 2014.11.24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0) | 2014.11.22 |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0) | 2014.11.21 |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0) | 2014.11.20 |
속이 빈 포대 자루는 곧게 설 수 없다.
- 새뮤얼 존슨
(1709~1784)
사람을 미워하면 그를 이해할 수 없다 (0) | 2014.11.25 |
---|---|
칠팔월 수숫잎\ (0) | 2014.11.24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0) | 2014.11.22 |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0) | 2014.11.21 |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0) | 201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