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고 간 내 먹는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치며 잇속을 다 차린다는 뜻
>>> 어르고 등골 뺀다.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버지께서 명하여 부르시거든 속히 "예"하고 대답하여 응하고, 대답만 "네"하고 꾸물거리지 말 것이다. 음식이 입에 들었다면 곧 뱉을지니라 (0) | 2015.04.26 |
|---|---|
| 주먹을 꽉 쥔 채로 악수할 수 없다 (0) | 2015.04.25 |
|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성공의 제일 비결이다 (0) | 2015.04.23 |
| 한 온스의 실행이 한 파운드의 설교보다 낫다. (0) | 2015.04.22 |
|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0) | 201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