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공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고금(古今)에 통달하지 못하면
말이나 소에게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
韓文公曰,人不通古今,馬牛而襟
- 명심보감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는 겨우내 푹 쉬고 있던 잔디 깎는 기계가 (0) | 2016.01.04 |
---|---|
고독 속에서 그대 자신과 친구가 되라 (0) | 2016.01.03 |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5파운드짜리 지폐를 줍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일이다 (0) | 2016.01.01 |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 삼지 않는다. 가라앉은 물을 거울로 삼는다 (0) | 2015.12.31 |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