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칸트
(I.Kant)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0) | 2016.06.05 |
---|---|
인생은 학교다. 거기서의 실패는 성공보다 더 훌륭한 교사 (0) | 2016.06.04 |
일시적인 기분을 참으면 백일의 근심을 면하느니라 (0) | 2016.06.02 |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0) | 2016.06.01 |
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아주 맹목적이 되어서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