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마음이여,
침착하고 탄식을 멈추라.
구름 뒤엔
아직도 햇빛이 빛나고 있다.
- 롱펠로우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의문을 품고 어리석은 자는 남들만 의심한다. (0) | 2017.04.27 |
---|---|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발이 버틸 동안 다른쪽 발로 더 높이 올라가라고 만든 발판. (0) | 2017.04.26 |
천 칸이나 되는 큰 집이라도 밤에 누우면 팔 척 뿐이요, (0) | 2017.04.24 |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로움이다. (0) | 2017.04.23 |
완전무결한 사람이란 남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고 여러가지 귀찮은 법이다. (0) | 201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