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으면 욕한다.
- 보르텔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여행이며 죽음은 그 종점이다. (0) | 2019.09.04 |
---|---|
나는 소모된 배터리요 (0) | 2019.09.03 |
나무에 기르는 바가 있으면 나무의 뿌리가 굳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기둥과 들보의 재목이 (0) | 2019.09.01 |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말라. (0) | 2019.08.31 |
우리는 대개 습관이라고 하는 쇠사슬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