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간에 이르기를,

물 밑의 고기와 하늘가의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쏠수 있고,

아무리 낮아도 낚을 수 있으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지척간에 있는데도

지척의 사람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구나.

 

諷諫云,水底魚天邊雁,高可射兮低可釣,惟有人心咫尺間,咫尺人心不可料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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