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신이 만든 것이며,
역사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 비코
(Vico, Giovanni Battista)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 사이도 돈에 있어서는 남이다. (0) | 2019.12.20 |
---|---|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은 모두 유치원에서 배웠다. (0) | 2019.12.19 |
보통사람은 타고난 바탕을 거스릴 수 없으며, 바닷물은 말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 (0) | 2019.12.17 |
받은 상처를 과감히 용서해 줄 때 영혼은 지극히 튼튼해진다 (0) | 2019.12.16 |
무력은 평화를 지키는데 적당하지 않다. (0) |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