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은 흔히 각오를 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 망연하게,
그것도 관습에 의하여서 죽는 것이다.
인간은 대부분 죽지 않을 수 없는 까닭에
죽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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