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지위가 낮고 어린 모든 사람들은 일이 크건 작건
구별없이 제멋대로 행동할 수 없으며,
반드시 집안의 어른께 묻고 여쭈어야 할것이다.
사마온 공이 말하였다.
司馬溫公曰,凡諸卑幼事無大小,毋得專行,必咨稟於家長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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