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E.트루블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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