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로서 도에 뜻을 두고도

나쁜 옷과 나쁜음식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는

더불어 의논하기에 족하지 못하느니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子曰.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未足與議也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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