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
- 실비아 A.보이롤
www.kangha.net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는 우둔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0) | 2021.04.06 |
---|---|
평생을 두고 양보해보았자 백보를 넘지 않는다 (0) | 2021.04.05 |
한가로운 생활에 삼가 아무런 거리낄 것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0) | 2021.04.03 |
과즙 틀을 너무 쥐어짜면 포도씨 냄새가 나는 포도주가 된다 (0) | 2021.04.02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