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파도를 타고,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 디 아스포라
www.kangha.net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은 인생의 술이다. (0) | 2022.07.16 |
---|---|
모세와 금송아지 (0) | 2022.07.15 |
사람은 과실의 아들 (0) | 2022.07.13 |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에 이를 방도가 없으며 (0) | 2022.07.12 |
표정은 분명히 밀고자다 (0) | 202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