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속담
www.kangha.ne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은 감정의 속기법 (0) | 2023.05.04 |
---|---|
가장 현명한 사람의 머리 속에도 (0) | 2023.05.03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0) | 2023.05.01 |
현자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창조한다 (0) | 2023.04.30 |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0) | 202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