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자가 아니다.
- 강태공
www.kangha.ne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연은 끊임없이 건설하고 또한 끊임없이 파괴한다 (0) | 2023.10.12 |
|---|---|
|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0) | 2023.10.11 |
|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세 푼의 협기를 띠어야 하고 (0) | 2023.10.09 |
| 글을 쓴다고 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종결이 될 것이다 (0) | 2023.10.08 |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0) | 202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