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그 손에서 털끝만큼만 빗나가도
결과에 가서는
몇 길이나 어긋나게 마련이다.
- 회남자
www.kangha.ne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0) | 2024.03.28 |
|---|---|
| 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0) | 2024.03.27 |
|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0) | 2024.03.25 |
|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데 차라리 (0) | 2024.03.24 |
|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0)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