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임금은
천자가 되고 난 후
십삼 년 동안
자기 집앞을 지나면서도
집에 들어가지 않고
정치에 전력을 다했다.
- 십팔사략
www.kangha.ne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0) | 2025.01.21 |
---|---|
작은 것 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0) | 2025.01.20 |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0) | 2025.01.18 |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고통이다 (0) | 2025.01.17 |
생이란 한 조각의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0)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