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동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의미가 부여되겠지만 크게 보자면 고집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의 장인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 할까요......

 

그러한 정신은

개인의 의견이다.

그 개인의 의견은 대중이 좋아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물론 사욕은 별개지만 이런사람은 거의 없는편이다.

 

그런 운동권이 대중의 뜻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국내 정치인 중에는 이런 운동권 출신이 있다.

이런 정치인이 정치를 한다면 그 개인의 생각대로 뜻을 관철하려 할 것이다.

앞뒤의 정황, 국민의 생각도 무시한채로....

 

제발 정치하시는 분들은 이런 잘못된 의견이 있다면 국민의 뜻을 먼저 헤아려 줬으면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그런 성격이라면 정치하는걸 자제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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