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 디 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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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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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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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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