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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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해야 맛이요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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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예절로서 말은 반드시 자상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태공이 말하였다.

太公曰,婦人之禮,語必細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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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은 눈에 있다.

 

 - 플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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