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웃음소리와 같은
음악을 연주해내지는 못했다.
- 번 윌리엄스
www.kangha.net
'함께하는 ★… > 거시기 머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자를 읽는 데는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 (0) | 2020.08.17 |
---|---|
행복한 결혼이야말로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계약이다. (0) | 2020.08.16 |
대체로 인간은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너무 선하거나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0) | 2020.08.14 |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0) | 2020.08.13 |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여져 있다 (0) | 202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