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 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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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모두가 

남의 불행을 

참고 보고 있을 정도로 

신경이 무디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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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항상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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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미덕이라고 간주하는 것들은 대개 운명이거나

아니면 우리들 인간의 술책이 그렇게 하게끔 일구어 주는 여러 가지 행위와

또 이해관계의 모임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남자가 용감하고 여자가 순결한 것은 

반드시 용기니 순결이니 하는 것이 

그렇게끔 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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