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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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0)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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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0) | 2024.03.25 |
|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0) | 2024.03.23 |
|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것은 (0) | 2024.03.22 |
| 남의 눈에 눈물 나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 (0) | 2024.03.21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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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0) | 202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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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하여 대담하게 행동하라 (0) | 2023.09.27 |
|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연후에야 (0)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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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먼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0) | 2023.09.24 |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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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0)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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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에 거슬리려 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다 (0) | 2023.08.05 |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0) | 2023.08.04 |
현인은 자신의 여성관을 입에 담지 않는다.
- S.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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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가 상상의 일을 실제인 것처럼 연출하는 반면 (0) | 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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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은 눈에 있다 (0) | 2022.06.07 |
| 식칼이 제 자루는 깎지 못한다. (0) | 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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