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를 가는데......

한국에서 장가계까지 직항이 없다.

한국 사람이 한해에 40만~50만명 찾는다고 한다.

그런데도 직항이 없다는게 이상하다.

 

직항이 없다는 이유로 무한으로 들어가야 했다?........

무한에서 장가계까지는 9시간 정도 걸린다.

너무 많은 시간을 길바닥에 버린것 같다.

 

장사로 가면 좀 더 가까운데..... 4시간정도거리...

........

 

 

 

 

 새겨진 글자가 있는데 .........

뭔지는 모르겠다.

 

 벽돌에 새겨진 글자가 남아 있는데 ....

 

 

 

 

 

 

 

 

 

성 외곽으로는 강을 만들었다...

강 넓이가 일본의 성과는 비교가 된다.

 

 

 집 짓는 현장....

 

 도로 확장

도로 옆에는 새 빌딩을 지어 뒷쪽이 보이지 않도록 위장한다... (오른쪽 건물 뒷편까지 확장한다)

 

 

만리장성 부근...3월말인데 벌써 벚꽃이 피었다...

 

 학교앞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 한국과 꼭 같다...

 

 산봉우리에 바위 있는줄 알았다...

모택동 문화혁명 때 부셔진 절이란다. 흙으로 만든 절이다.

년간 강수량이 20mm이내이어서 흙집도 가능하다...

 

 

 

중국식으로는 별장이다.

그러나 한국의 시골 동네라 생각하면 된다.

시냇물도 없고, 산에 나무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만리장성... 사람구경 외엔 거의 볼게 없다.

 

 

 

 

식물원(온실)을 만들고 중간 군데군데 식탁을 놔서 식당을 한다

식물을 가꾸는데 게을리 한 듯.........

 

 

 

그 식당 화장실......

위로 보면 다 볼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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