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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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아무 일도 아니할 자유가 없는 사람은 정말 자유를 모르는 사람이다 (0) |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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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맛에 산다. (0) | 2023.04.18 |
|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0) | 2023.04.16 |
|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0) | 2023.04.15 |
|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0) | 2023.04.14 |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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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0) | 202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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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0) | 2023.04.16 |
|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0) | 2023.04.14 |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0) | 2023.04.13 |
|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0) | 2023.04.12 |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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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 죽은 관이 좋은 경험의 요람이다 (0)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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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리어 보낸다 (0) | 2023.04.08 |
|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 (0) | 2023.04.06 |
| 봄 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0) | 2023.04.05 |
|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0) | 2023.04.04 |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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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또님 말씀이야 늘 옳습죠 (0) | 20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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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밑에 감추기 힘든 것은 큰 머리이다. (0) | 2023.04.01 |
| 겨울 바람이 봄 바람 보고 춥다 한다. (0) | 2023.03.30 |
| 시작은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다 (0) | 2023.03.28 |
| 미덕은 모든 완벽함을 서로 묶어주는 끈이고 모든 행복의 중심점이다 (0) | 2023.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