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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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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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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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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