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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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0) | 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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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0) | 2021.01.25 |
| 자신감이 신용을 싹트게 한다 (0) | 2021.01.23 |
| 차라리 밑이 없는 항아리를 막을 수는 있을지언정 (0) | 2021.01.22 |
| 진실은 진실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0) | 2021.01.21 |
착한 일을 서로 권하는 것은 붕우의 길이다.
- 맹자
| 미(美)는 영원한 기쁨이다. (0) | 20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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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0) | 2013.02.14 |
| 덕이 있는 여성은 남편에게 복종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좌우한다. (0) | 2013.02.12 |
|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0) | 2013.02.11 |
|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0) | 2013.02.10 |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 백의종군 [ 白衣從軍 ] (0)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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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0) | 2012.11.23 |
| 눈을 경계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며, 입을 경계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스스로 탐내어 성내지 말며, 몸을 경계하여 악한 (0) | 2012.11.21 |
| 한 나라의 청년기에는 군사가 융성하고, 장년기에는 학문이 융성한다. (0) | 2012.11.20 |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0) | 2012.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