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름.
| 덕이 있는 여성은 남편에게 복종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좌우한다. (0) |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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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0) | 2013.02.11 |
| 이를 보아도 보이지 않는지라 이름하여 이라고 하고, (0) | 2013.02.09 |
| 상대가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 사랑은 떨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0) | 2013.02.08 |
|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괴로움은 어떤 문학 비평보다도 내게는 점점 더 중요해진다. (0) | 2013.02.07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악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반드시 그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0) |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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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0) | 2013.01.20 |
| 총욕에 놀라는 것 같이 하여 대환을 귀하게 여기기를 자기 몸과 같이 한다. (0) | 2013.01.18 |
| 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0) | 2013.01.17 |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0) | 2013.01.16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무능한 사람이 제 손아래 사람에게는 큰 소리 하고 업신여김
| 30개의 바퀴살이 한 바퀴통에 꽂혀 있으나 그 바퀴통의 빈 것 때문에 수레의 효용이 있는 것이며 (0)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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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이란 상황이 아니라 움직임이고, 항구가 아니라 항해이다. (0) | 2012.11.30 |
| 시간은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산이요, 유일한 재산이다. (0) | 2012.11.27 |
|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학교 스승보다 낫다. (0) | 2012.11.26 |
| 루스키(러시아인)는 왼손으로 모기 다리에 (말)편자를 박는다. (0) | 2012.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