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그 손에서 털끝만큼만 빗나가도

결과에 가서는

몇 길이나 어긋나게 마련이다.

 

-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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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칭찬하랴.

 

그러나

어떤 이를 칭찬할 경우에는

먼저 그를 시험해 본 다음에라야 한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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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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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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