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해임 건의안....

 

4당(우리당,한나라당,민주당,노동당) 모두 당론으로 정했다.

그리고는 팽팽히 맞선다.

당론이란 거의 지도부 몇명이서 정한 결론이다. 결국은 그들 이해에 따라 거수기(아래집단)들은 움직이고 있다.

출마할 때는 "나라를 위해서..."

나라=자신 + 0 (국민은 없음)

 

따지고 보면 당의 체면을 세워 국방장관이란 매개체를 놓고 싸운것이다.

그가 잘하고 못한것은 둘째다.

 

왜 이런 일까지 당론으로 정해야만 하는지?

대한민국의 국훼의원들은 쓸데없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 같다.

고로 결국 제대로 갈리가 없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김일병이 수류탄을 엉뚱한 곳에 잘못 던진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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