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얘기만 나오면 너무나도 말들이 많은 것 같다.
부안갯뻘
천성산터널
사패산터널
황사
처음에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이 신중하게 하여야만 합니다.
물론 자기 담당들이야 신중하게 한다고 하겠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자기의 과신을 위해서,
또 자기의 사용을 위해서 질러버린 경우들이 적지가 않다.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다는 환경단체 또한 그렇다.
진짜 뭔가 아니라면 조목조목 따져서 일이 벌어지기 전에 못하게
결사투쟁(말로만 결사이고 실제로 죽사람 못 봤음)을 하던가
일이 한참 진행된 후에 단식을 하니 뭐하니 하면서 꼴통짓을 하고 있다.
3보일배 했던, 단식을 했던 그 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꼴통들임에 틀림이 없다.
뭐 자기의 줏가를 올리기 위해서 한번 해 보았나?
그러면 (공사가 중단되면) 환경에 또 얼마나 좋은데.....
다 뒤집어 놓고
그 녀석들을 위해서 내가 세금 냈나?
요즘 일본놈들이 하면서들 흥분하지만
일본놈들보다 더한 매국노들이다.
엉뚱한 것을 앞세워
나랏돈을 까먹어 가며 개인의 사욕을 채우려는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죽도록 놔 뒀어야 한다.
살려놓으면 또 쓸데없는 헛소리만 지껄이고 다닐테니까.....
그리고 황사는
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국에 사막 황폐화를 굳이 우리가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기상 이변이야 일어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런쪽에 대비를 하여야 겠고
사막은 그대로 두자 이거지요.
왜냐하면 수백,천마톤의 모래가 한국땅을 풍요롭게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당시야 숨이 막히고 고달프지만
땅값만 하겠어요.
요즘 땅값올라 땅값도 비싼데.....